[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동종업계 최초로 수도권과 동부권에 패킹 스토리지 센터(PS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