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LS전선아시아가 공개한 LS-VINA 공장 내부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12일 싱가포르 시장에 배전급 전력케이블을 3월부터 2년간 납품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