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직원들의 투기의혹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9일 경기남부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및 경기지역 과천의왕사업본부, 인천지역 광명시흥사업본부 등 3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에 이어 이번에는 광명시 공무원 사무실과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 내부정보 받았다면 모두 투기 의혹 수사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