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고 양극화에 따른 소득 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본소득국민운동 전남본부가 지난 13일 공식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기본소득국민운동 전남본부는 이날 오후 2시 나주시 스페이스 코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