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함께 인공지능(AI)·무선통신 인프라를 건설 현장에 적용한 스마트건설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함께 인공지능(AI)·무선통신 인프라를 건설 현장에 적용한 스마트건설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