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적 분노, 부동산 투기 광풍, 영천에도 상륙

영천 A의원(가족), 미공개정보 이용 부동산 투기의혹

2년간 매입 부지 세곳, 공교롭게 4년 후 공공용지 보상

4~5년간 무려 약 십 수억원 사익 챙긴 것으로 추정

A의원, "미공개정보 아니며, 부동산 투기 아니다"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