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암리3.1운동 순국기념관(사진=화성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는 4월까지 동탄 호수공원을 비롯해 체육시설, 관공서 등 공공장소 25곳에 공공 와이파이 망을 확대 설치해 시민들이 무료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