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회의가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가정보원 사이버안보센터는 최근 금융기관을 사칭한 악성 앱을 통해 국내 이동통신사에 가입된 4만대의 스마트폰이 해킹 당한 사실을 포착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정원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피해 확산을 막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회의가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가정보원 사이버안보센터는 최근 금융기관을 사칭한 악성 앱을 통해 국내 이동통신사에 가입된 4만대의 스마트폰이 해킹 당한 사실을 포착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정원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피해 확산을 막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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