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김해시는 경남은행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금융지원 행사를 3일부터 김해시 소재 13개 경남은행 전 지점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