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류창규 기자]

김경수 경남 도지사와 김영록 전남 도지사가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경남과 전남의 초광역 협력사업의 상징이자 첫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함께하고,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