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전일보다 92명 늘어난 2만8332명으로 현재 2864명이 격리 중이고, 2만5087명이 완치 판정 후 퇴원했다고 밝혔다.

▲ 여의도 코로나 집단감염 추가 확산에 또 다시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