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쪼 모 툰 유엔주재 미얀마 대사 [사진=트위터]

쪼 모 툰 유엔주재 미얀마 대사가 26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연설에서 자국의 쿠데타에 강력히 반대하며 "국제사회의 가장 강력한 행동"을 호소, 193개 회원국 외교관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