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국이 당황하고 있다. 사실상 중국의 급소라 할 수 있는 인권 문제를 고리로 2022년에 열릴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무산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