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가 코로나19의 전수조사 및 유전형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축적, 변이의 모니터링 등을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발주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장 유전체 분석업무를 수행하게 돼 24일 질병관리청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셀레믹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장 유전체 분석 공급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