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아테 길레스 신임 사무처장(사진출처=독일주교회의)

독일 가톨릭 주교회의에서 교회 내 여성 참여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최초로 주교회의 사무처장에 여성 평신도를 임명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