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민방위복 대신 조리 복을 입고 구내식당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민방위복을 잠시 벗었다. 대신 조리 복을 입고, 머리에는 위생용 모자를 착용했다.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