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22일‘오산 미니어처 빌리지 조성사업’을 위한 미니어처 전시물 제작․설치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니어처 빌리지 추진상황보고회

‘오산 미니어처 빌리지 조성사업’은 내삼미동 251-3번지 일원의 공유지에 대지면적 1만1천595㎡, 건축총면적 4천100㎡(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총 사업비 180억 원(국비 90억 원, 시비 90억 원)을 들여 2021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