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일부터 열흘간 이어진 중국 춘제 연휴 당시 베이징에 있는 인공지능(AI)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메그빌의 본부에서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해 행인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중국, '생체정보 수집·활용' 96개국 중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