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북부청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포천 외국인노동자 비닐하우스 사망사고로 외국인노동자 거주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쉼터’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