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수입·판매하는 뉴발란스의 책가방에서 환경호르몬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리콜을 진행 중이다.

▲ 뉴발란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번 봄/여름 시즌 신상품인 `스탈릿걸` 초등학생 책가방 핑크 제품의 리콜 소식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