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기자]

한국남부발전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왼쪽 네 번째)이 경남 하동에 위치한 하동발전본부를 방문해 안전점검 등 현장경영을 시행하고 있다. 김우곤 본부장은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한 사업현장 구현과 함께 친환경 발전소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