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권오봉 여수시장(오른쪽에서 첫 번째), 심병수 신경외과의원 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심병수 신경외과의원 원장(56)이 17일 사랑의열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전남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회원으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