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류창규 기자]

하동지구 대송일반산업단지 내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요건인 ‘외국인 투자기업의 명시적 투자수요’를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