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주거든든 패키지' 총 4개 사업에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7,100여명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