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

설 명절이 지나고 나면 남는 전이나 떡국 떡을 처리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다.명절 내내 먹은 음식이라 물리고 버리기에는 아까워 고민하게 되지만 조금만 노력한다면 새로운 맛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