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도 자가측정 배지키트(사진=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가 느타리, 표고 등 도내 버섯재배 농가의 시설별 유해균 밀도를 스스로 측정해 오염도를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배지(培地)키트를 개발, 그 활용법을 농기원 유튜브 공식계정(www.youtube.com/channel/UCHqwEvutNXbj8F2iJi-rEBg)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