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열린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사진=노동신문 캡쳐]

북한이 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첫해인 올해 세부 경제목표에 대해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이 9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