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의 집중분석]

영천시가 주민소득증대를 위해 조성한 각종 농촌개발사업이 바람잘날 없다. 각종 이권과 보조금 횡령은 일상적이다. 주민간 주도권 싸움으로 사업이 중단되는 등 각종 사건사고도 그치지 않고 있다. 이유는 영천시의 방만한 관리가 원인인 것으로 지목된다. 따라서 본지는 이같은 사건사고 민원을 집중분석해 문제해결에 디딤돌이 되고 나아가 민원 재발방지를 위한 작은 시작점이 되고자 「돋보기의 집중분석」 코너를 통해 10회 연재를 이어간다.

--영천시의 농촌개발사업 허와 실(글렘핑장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