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무부 [사진=Why Times]

공석 상태가 이어진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의 부활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현실화하고 있다. 국무부는 4년 만에 처음으로 특사 직책을 채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확인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