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취향 기반 중고 플랫폼 번개장터는 2021년 1월 중고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2021 번개장터 새해 취미 리포트’를 발표했다.일상 전반에 걱정과 무력감이 스며들고 새로운 신년의 결심과 설렘도 교차하는 시기다. 2021년 1월은 운동 및 취미 중고 거래에 있어 건강과 마음을 챙길 수 있는 운동과 취미 활동이 대세였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