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지난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인 울산외곽순환도로(두서면 미호리∼북구 강동간 25.6km) 건설 사업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