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교통공사는 청소·기술유지보수·경비·콜센터 등의 업무를 위해 23개 용역업체에 분산된 업무를 자회사로 통합하고, 정규직 전환 대상 용역 근로자 825명을 1차 정규직으로 전환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