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에서도 상표띠 없는 친환경 생수병이 생산된다. 울산시는 1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삼정샘물(주), ㈜우보테크와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 생산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