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코로나19와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각 은행별로 8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