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 내동에 위치한 미진통상이 1월 7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내버스, 교통약자콜택시, 부산~김해경전철 등 대중교통에 부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패치(Virus Buster Patch) 1,250매(750만원 상당)를 김해시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