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LG화학은 7일 전 세계적으로 재유행 중인 소아마비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구호기구인 유니세프와 2021~2022년 총 8000만달러 규모로 소아마비백신 ‘유폴리오(Eupolio)’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