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서울대 공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와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 앤드류 M. 라페(Andrew. M. Rappe) 교수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발광 소재인 금속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를 이용해 세계 최고 효율의 발광 소자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