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7월부터 운영한 소비자 참여형 음료 개발·교육 프로젝트 ‘음료학교’의 최우수작 ‘흑미숭늉차 까늉’이 제품 출시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을 시작한지 8일만에 목표 금액의 232%를 달성하며 발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