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 내 ‘아름다운 가게(명륜역점)’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5천만 원을 부산지역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