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마스크 제조업체 ㈜효경이 지난 12월 15일 김해시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보훈단체를 위해 3천만원 상당의 비말 차단 마스크 20만장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