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역 스타트업 기업‘복지플랜’과 함께 부산·경남지역 장애인 및 노약자 244명을 대상으로 다대포 해양체험과 자갈치 크루즈 체험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