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양수 기자]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천사업소 그린누리 봉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세대에 겨울 용품 및 학용품을 넣은 ‘온(溫) 키트’를 제작하여 지난 26일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