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하동군은 경전선 폐선구간의 하동읍 폐철도공원 조성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공원 특성에 걸맞고 주변 지역과 어울리는 새로운 명칭 공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