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11월 19일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에서 울산 북구, 울산고용노동지청, ㈜현대자동차,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 등 5개 기관(단체)이 참여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사 등의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지키기 노사정 공동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