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소상공인 위한 대출 지원 이어 재난지원금 지급 ‘동고동락’ 가치실현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부담 경감과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전국 최저 1%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 2일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소상공인 지원 소망대출 업무협약’ 및 ‘충남형 배달앱 플랫폼 지역화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영업제한업종에까지 충남재난지원금을 확대 지급할 것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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