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세대 필러개발업체로 최근 보툴리눔톡신 등 전문의약품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한국비엔씨가 필러 종주국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시장에까지 문을 두드린다.

▲ (사진) 한국비엔씨 구매전용사이트(Shop.Astomed.se)에 한국비엔씨의 필러브랜드 `큐젤(Cutegel)`을 새롭게 등록하여 이미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이 시작되었음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