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코리아포럼(상임대표 김영순)은 2월부터 플라스틱 다이어트 시민행동을 펼친다. 그 첫걸음으로 플라스틱의 심각성을 고발하는 ‘플라스틱의 두 얼굴’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영상은 20세의 청년인 유시온 감독이 만든 것으로 플라스틱의 과다한 사용은 자연과 인간의 공멸을 부를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를 담고 있다.

*관련영상 바로가기: 플라스틱의 두 얼굴, 플라스틱 다이어트 시민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