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르로 있다가 탈북한 류현우 씨가 최근 CNN과 인터뷰를 했다. [사진=CNN]

지난 2019년 탈북해 한국으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진 '김정은 금고지기 사위'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대사관 대사대리가 미국의 CNN과 인터뷰에 나섰다. 탈북 이후 첫 외부 노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