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 시스템 및 특수 전원 전문업체인 빅텍이 29일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 이상국 교수 연구팀과 ‘차세대 배터리 관리시스템(이하 BMS)’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 사진설명 (우) 빅텍 임만규 대표, (좌) KAIST 이상국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