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6월 23일 강원도 홍천군 서면 마곡리 인근에서 대북전단 살포용 풍선이 발견됐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전날 밤 11시 경기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서 대형 풍선 20개를 동원해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했다고 밝혔다. [사진=강원도민일보 제공/ 뉴시스]

정부가 대북전단금지법과 관련한 인권 침해 논란을 해소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미국 의회의 청문회 추진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다.